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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보안 솔루션이 존재하나, 사진 촬영 수법에는 무력합니다.
                                                                                                    
                                                                                                 |  
                                                                                
                                                                                    
                                                                                        
                                                                                            | 
                                                                                                기업들은 각자 보유한 기술의 유출을 막기 위해 다양한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는데요. 
                                                                                                    이러한 노력이 무색하게 그 유출 수법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어, 유출하려는자와 그것을 막으려는 자의 싸움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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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눈 여겨 봐야할 정보 유출 수법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화면 촬영이 있습니다. 
                                                                                                    이 수법을 이용하면 기존의 워터마크, 스크린캡쳐 방지와 같은 방어 수단은 무용지물이 되죠. 
                                                                                                    컴퓨터 기기 내부에서 이루어지는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유출이 발생하더라도 기업은 눈치챌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정보 유출 중 가장 피해가 막심한 수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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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재택근무가 새로운 근무형태로 자리잡았는데요. 
                                                                                                    사무실 근무 중에는 임직원간 상호 감시가 가능하여 사진 촬영을 비롯한 정보 유출을 사전에 적발할 수 있지만, 
                                                                                                    비대면 환경에서는 직원을 제어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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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로 인한 피해 규모는 연간 1조원 이상으로, 비대면 환경에서의 보안 취약점을 분석하여 스마트폰 촬영에 의한 정보 유출 예방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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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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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르텐의 CamCube는 세계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불법 촬영 행위를 탐지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솔루션입니다. 
                                                                                                    사용자의 모니터에 스마트폰을 통한 촬영행위가 감지되면 화면 송출 차단, 끝! 
                                                                                                    프로세스 성공률은 96.9퍼센트로, 스마트폰 형태는 물론 카메라나 렌즈의 형태또한 학습하여 촬영 행위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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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한 CamCube는 CPU 기반의 SW로, VDI환경을 주로 채택하는 근무환경에서도 훌륭한 퍼포먼스를 선사합니다. 주요 기능을 간략히 요약해드리자면,
 
 ▲ 스마트폰 촬영 방지 : 촬영으로 인한 기밀 유출 방지
 ▲ 보안 경고 화면 전환 : 기밀 정보 유출 차단
 ▲ 이상행위 모니터링 및 분석 : 유출 시도 근거 자료 확보
 ▲ SW 모듈 자체 보호 : 사용자 임의 조작 방지
 ▲ 사용자 얼굴 인식 : 인증 기능 제공
 ▲ 정책 커스텀 : 이용 편의성 증대
 ▲ 화상회의 모드 : SW 유연성 확보
 ▲ 다중 사용자  인식 : 엿보기 방지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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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솔루션과 융합하여 더욱 강력한 보안 체계 구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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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러한 화면 촬영을 사전에 방지하는 CamCube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요? 
                                                                                                    네! 바로 기존 테르텐 화면보안 솔루션과 함께 보안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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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의 보안 솔루션들은 한계점이 명확한데요. 가령 캡쳐방지나 워터마크는 사진 촬영에 취약하고, MDM과 스티커 부착 방식은 개인 기기 훼손 우려가 있습니다.
                                                                                                    CamCube는 이러한 기존 솔루션들의 한계를 극복하여 개인 기기 훼손 우려가 없고, 기기 보관소같은 별도의 물리적 공간 또한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 테르텐의 화면 보안 솔루션인 T-Cube와 WebCube (화면보안, 캡쳐방지, ctrl C+V 차단)과 T-Watermark (화면 워터마크), T-Admin (통합 보안 관리)과 연계하여 사용하면 
                                                                                                    더욱 강력한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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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mCube는 스마트폰 카메라 렌즈 인식률 향상은 물론, 디지털 카메라나 초소형 카메라 등의 위법수단도 감지하기 위한 기능 개발을 진행 중이며, 
                                                                                                    인공지능 모델 업그레이드를 통한 성능 향상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시스템 이용 편의성을 위한 추가 관리자 기능 개발까지 업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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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세계 최초 국제 드론해킹방어대회 'Hack the DRONE Festival 2023' 국내 개최
                                                                                                                                
                                                                                                                                [링크]
                                                                                                                                
                                                                                                                            
                                                                                                                                테르텐, 근로자 친화 제도 수립으로 ‘일·생활 균형 캠페인’ 참여기업 선정
                                                                                                                                
                                                                                                                                [링크]
                                                                                                                                
                                                                                                                            
                                                                                                                                테르텐-경희대, '무인이동체 취약점 연구' 맞손
                                                                                                                                
                                                                                                                                [링크]
                                                                                                                                
                                                                                                                            
                                                                                                                            유영일 테르텐 대표 “사이버 보안·데이터 보안 두 날개로 성공 향해 날겠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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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테르텐, 서강대와 메타버스 저작권 기술 산학협력 MOU 
                                                                                                                                
                                                                                                                                [링크]
                                                                                                                                
                                                                                                                            
                                                                                                                                테르텐, SW 저작권 기술 산학협력 공동연구개발기관 선정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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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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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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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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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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